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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신인 작가 다 모여라”…웹툰·소설 공모전 개최

[데일리포스트=송협 기자] 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신인 작가 발굴과 콘텐츠 지원을 위한 ‘웹툰·소설 공모전’을 개최하고 나섰다.

그동안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역량 넘치는 창작자들을 발굴해왔던 카카오페이지는 이번에는 단독으로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재 경험이 없는 순수 신인 작가는 물론 기성 작가도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연령가능 순수 창작 컬러 만화라면 장르와 소재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최소 40화 이상 연재가 가능한 장편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내달 31일까지 작품 개요와 완결 시놉시스, 캐릭터 시트, 3회 이상 완성 원고와 5화 이상 콘티를 포함해 메일 (webtoon@podotree.com)로 접수하면 된다.

제1회 웹툰-소설 공모전 당선작은 오는 4월 30일 카카오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에게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명, 상금 500만원, 우수상 3명 2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수상작은 모두 카카오페이지에서 정식으로 연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지는 CJ E&M과 공동으로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소설 공모전’도 잇따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참가자는 추리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혹은 장르들이 혼합된 장편 소설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내달 31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메일 (thriller@podotree.com)로 접수하며 아마추어 및 기성 작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당선작은 5월 11일 카카오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작품 1명, 1500만원, 금상 2편 각각 700만원, 우수상 2편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며 CJ E&M과 영상화 판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포도트리 황현수 사업총괄 부사장은 “웹툰과 소설 공모전을 통해 재능있는 작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신인 작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는 창작 기반을 만드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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